(충북뉴스 강리치의 부자마인드) 사회관계망서비스인 SNS 활동으로 소통의 과잉이라고 할 만큼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시대다.

그런데도 소통이 되지 않는다며 외로워하고 답답해하는 이들이 많은데, 대부분 대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외로움)은 잘못된 소통에 의한 것이 많다할 것이다.

소통은 대화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둘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대화는 서로 마주보면서 말을 주고받는 것을 표현 하는 것이라면, 소통은 대화를 넘어 말을 통해서 서로 막힌 것을 뚫어가는 과정이다.

소통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관심으로 인한 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알지 못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과 그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잘 하지 못하는 것에 있다.

하지만 좋은 소통의 방법을 안다면 관계를 맺는데 있어 아주 유용하게 작용한다.

일단, 좋은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변화할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필자가 알려주는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상황에서 훈련해보자.

1. 방어태세 낮추기
절대적인 것은 없다. 누가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기 보다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상대의 주장을 생각해보자.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개방적인 마음을 갖게 되고, 상대는 자신이 더 이해 받았음을 알고 편안함을 느껴 나의 말에도 집중하게 된다.

2. 공감
다른 사람 입장에서 그들의 감정을 똑같이 느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리고 말을 들어주는 것으로 공감을 해준다.

3. 질문하기
내가 살아온 방식과 다르기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서로의 관계가 불편해지거나 두려워 질문하기를 주저한다. 이때 조심스럽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물어본다. 오해를 사고 싶지 않고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이해하기 위한 좋은 팁이다.

4. 애정
갈등을 해결하고 싶다면 지금은 기분이 나쁘더라도 상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것을 선물하자. 예를 들면 감사의 말, 커피한잔, 책 한권 등의 작은 선물에 상대는 사랑을 느끼면서 덜 날카로워질 것이다.

위의 네 가지 방법들은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언쟁을 줄이고, 좀 더 잘 지낼 수 있는 좋은 소통의 기술들이다.

소통을 원활히 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중속의 고독함을 느끼는 만큼 좋은 소통의 기술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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