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시 청원구 덕천교에서 새터초등학교 사거리 간 도로가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됐다.

19일 청주시에 따르면 도로 확장 구간은 2018년 9월 총 사업 구간 520m 중 일부 구간이 협의 보상 지연 등으로 장기간 공사 중지 상태였다.

지속적인 보상 협의와 명도소송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사업비 약 3억 원을 들여 잔여구간 공사에 들어가 지난 14일 준공됐다.

이번 도로 확장 공사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청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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