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보은=이재열 기자) 보은군 단대추농원 김미숙(사진) 대표가 대추고를 활용한 제조 방법으로 대추 식혜 특허를 받아냈다.

23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 특허는 2019년 7월 출원해 올해 5월 특허원부에 등록됐다.

대추 식혜는 대추고를 활용해 당도가 높지 않으면서 은은한 대추 향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지난해엔 대추양갱 특허도 획득한 김 대표는 대추 어리순차도 특허 출원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특허를 받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보은 대추를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해 명품 보은 대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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