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12대 충북도의원 당선인 35명이 상견례를 시작으로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 첫 출발을 알렸다.

25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당선인들은 전날 도의회 의원휴게실에서 상견례와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이 자리에선 12대 원구성 계획,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사항과 겸직금지 및 영리행위 제한 등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들은 상견례 후 도의회에서 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 후보 4명을 확정했다.

재선에 성공한 오영탁(단양)·이옥규(청주5) 의원과 4년 만에 재입성한 임병운(청주7) 당선인, 초선 황영호(청주13) 당선인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27일 오후 충북도당 사무실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을 뽑는다. 그동안 도의회 관례상 의장은 다수당이 맡았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재선의 이양섭(진천2) 당선인, 민주당은 초선의 변종오(청주11) 당선인이다.

12대 도의회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401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4년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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