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 ⓒ영동군
▲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 ⓒ영동군

(충북뉴스 영동=소진섭 기자) 내년 5월 영동군에서 열릴 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 포스터 등이 선정됐다.

20일 영동군에 따르면 도민체전에 활용할 상징물 선정을 위한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열고 엠블럼 등 4개 부문에 최우수, 우수, 가작 등 총 9점을 선정했다.

마스코트 부문에선 영동군의 국악 캐릭터인 ‘우리소리’를 모티브로 충북도민 화합의 메시지를 표현한 김강민씨(서울시 송파구)의 작품이 최우수작품으로 뽑혔다.

▲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포스터. ⓒ영동군
▲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포스터. ⓒ영동군

포스터 부문은 도민체전 참가 선수들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담은 김재효씨(서울시 동대문구)의 작품이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슬로건 부문은 이기재씨(경기도 안산시)의 ‘살맛나는 영동에서 하나되는 충북의 힘’이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엠블럼 부문에선 최우수작 없이 우수작 1점과 가작 1점이 선정됐다.

상징물은 전문개발업체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한 후 영동군과 도민체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1~13일 영동군 일원에서 펼쳐지며, 27개 종목에 4천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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