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강리치의 부자마인드) 세계 최초로 영불해협을 건넌 여성 속기사 ‘메르세데스 글릿즈’가 약 15시간이 넘는 횡단시간에도 시계가 무사히 작동한 것에 대해 “롤렉스 오이스터와 함께 했습니다”라고 인터뷰를 했다.

바로 세계의 역사를 손목 위에 그려내는 명품 롤렉스의 이야기다.

1905년에 시작된 이 롤렉스의 사랑은 1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뜨겁게 유지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지고 싶은 시계로 자리 잡고 있다.

카레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오뚜기’다.

최근에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갓뚜기’라고 불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하나의 작은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이 그의 딸과 나눈 카톡 내용이 알려 지면서 엄청난 팬이 생겨났는데 이것이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 것이다.

오뚜기 식품에 대해 질문한 딸의 카톡에 자세하고 깊게 답변을 해준 내용이다. 이 작은 스토리 하나가 오뚜기를 ‘갓’뚜기로 만들어 버린다.

브랜드에 스토리를 입히면 브랜드스토리가 되고, 브랜드의 힘을 갖추게 되어 찐 팬을 만들 수 있다.

개인 브랜드 시대에 스토리는 장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사랑을 받기위한 매력적인 일이다. 스토리를 입는 순간 무생물이 말을 걸고 관계를 맺고 있다고 느낀다.

필자의 경우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스토리를 기본으로 바보신군을 평강리치(강리치)가 대박맛집으로 만들게 내조하고, 푸들 신갈비를 낳아 애견동반식당으로 확장해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고객은 갈비맛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너 신군갈비 스토리 알아?”, “응 당연하지 정말 재밌지 않니. 신갈비를 낳았대”라며 회자할 것이다.

마치 흡혈귀가 피를 빨아대듯 자신의 주변에 열심히 입소문을 낼 것이다. 실제 상황을 접목해 스토리를 만들면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된다.

몰락하는 부자들은 스토리가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매력을 느끼기가 어렵지만 진정성 있는 스토리는 브랜드의 힘을 키워줄 수밖에 없다.

좋은 브랜드,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 스토리텔링을 넘어선 브랜드텔링을 해보길 바란다.

그래야 고객을 유혹해 사랑에 빠지게 할 수 있다.

인기기사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