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옥천=소진섭 기자) 옥천군은 행정안전부의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옥천군 등 7개 자치단체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옥천군은 올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뽑아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민·관·단체 협업으로 33년 만에 대청호 특별대책지역 1권역 내 친환경 도선 운항을 이뤄내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상급기관에 질의를 통해 공동명의 토지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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